OpenClaw 구축·운영 (26/26) — 자가 개선 아키텍처: Self-Review·AutoResearch
매일 22:05의 자가 점검과 통제된 기술 실험으로 에이전트가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
핵심 요약
- 에이전트 자가 개선의 핵심은 self-architecture.md — 682행의 아키텍처 베이스라인 지식이 정확해야 개선이 가능하다
- 개선은 영향 범위에 따라 Type A~D로 보수적 분류 — Type D(보류)로 통제 불가능한 위험을 배제한다
- AutoResearch 루프는 기술 실험으로 범위를 한정하고, 5가지 Hard Rule을 엄격히 적용한다
배경
AI 에이전트를 24시간 운영하면 플랫폼 업데이트에 따른 지식 노후화, 반복적인 실패 패턴의 미처리, 개선 우선순위 판단 기준의 부재 등의 과제가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전트가 스스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자가 개선 루프를 구축했습니다.
단, "자가 개선"의 범위를 명확히 정의하지 않으면 시스템 안정성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습니다.
본문
self-architecture.md: 자가 지식의 원천
에이전트가 개선 판단을 내리기 전에 가장 먼저 호출하는 682행의 베이스라인 지식입니다.
| 섹션 | 내용 |
|---|---|
| 에이전트 구성 | 9개 에이전트의 역할, 모델, 접근 권한 |
| 메모리 아키텍처 | Reflect 파이프라인 단계별 데이터 흐름 |
| 스크립트 목록 | 12개 자동화 스크립트의 기능과 트리거 |
| 알려진 한계 | 로컬 모델(9b) 제약, API Quota 한계 등 |
| 결정 프레임워크 | Type A/B/C/D 분류 기준 및 절차 |
Self-Review 크론: 매일 22:05의 자가 점검
매일 22:05에 실행되는 크론 작업입니다. 플랫폼 버전 변경을 확인하고, 브레이킹 체인지 판단, 설정 불일치 감지 시 Type 분류 후 처리합니다. 매일 06:00의 버전 확인과 16시간의 시차를 두어, 배포 직후 불안정한 변경을 자연스럽게 필터링합니다.
4단계 자가 개선 프로세스
- Diagnose: self-architecture.md 근거로 문제 근본 원인 분류
- Judge: mir가 직접 판단 (로컬 모델에 위임하지 않음)
- Execute: Type에 따라 적절한 실행 주체에게 위임
| Type | 동작 | 실행 주체 |
|---|---|---|
| A | 스킬/프롬프트 수정, 지식 갱신 | mir 직접 |
| B | 스크립트 생성, 워크스페이스 변경 | orchestrator |
| C | 외부 기술 조사 후 구현 | researcher → orchestrator |
| D | 현재 불가, 재검토 조건과 함께 보류 | deferred-improvements.md |
- Verify: 변경 후 self-architecture.md, opinions.md, experience.md 등 필수 업데이트
통제된 AutoResearch 루프
기술 실험에만 범위를 한정한 자가 연구 루프입니다.
| Hard Rule | 내용 |
|---|---|
| 좁은 범위 | 하나의 가설, 하나의 서브시스템, 하나의 변경 배치 |
| 명시적 지표 | 측정 가능한 전후 비교 지표 필수 |
| 최대 예산 | 3회 시도 또는 90분 중 먼저 도달 시 강제 종료 |
| 경로 고정 | 접근/수정 가능 파일 목록 사전 확정 |
| 개선 시만 채택 | 베이스라인 대비 개선 확실할 때만 유지 |
시행착오 / 주의사항
- "무엇을 할지"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정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Type D의 존재 이유입니다.
- AutoResearch 범위가 넓어지면 인과관계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좁은 범위의 실험만이 신뢰할 수 있는 개선을 가져옵니다.
- 로컬 모델(9b)에게 복잡한 분석이나 판단을 위임하면 안 됩니다.
마무리
self-architecture.md가 정확할수록 Type 분류가 빨라지고, 더 많은 개선이 실행되며, 이는 다시 지식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피드백 루프를 형성합니다. 10분마다 죽는 천재 에이전트보다, 자기 한계를 알고 통제된 범위에서 개선하는 시스템이 더 큰 가치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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